[기사]
당진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희망2021 나눔 캠페인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 ㈜당진작물보호제(이재원 대표이사)는 성금 500만원을 당진시에 전달했으며, 이어 7일에는 ㈜대원지앤지(인효진 대표이사)에서 성금 1천만 원을 교로어촌계(채남기 계장)에서 2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당진시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이웃사랑 성금으로 약 10억 원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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