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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07. [우강면 치안센터 다시 문 열어]


[기사]

2019년 이후 경찰관이 배치되지 않아 사실상 방치되다시피 해온 우강면 치안센터가 기능을 회복합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민생침해 범죄 증가에 대비하고 농촌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방지를 위해 이달 1일부터 경찰관 1명을 배치했습니다.

 

우강면은 지난 2003년 참여정부의 치안인력의 효율적인 운용이라는 명제아래 파출소가 폐지되고 1명의 경찰관이 근무하는 치안센터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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