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이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대상지로 당진시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은 자원회복 및 관리가 필요한 어종에 대한 생태계기반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의 공금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당진시 석문면 일원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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