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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8. [천안에서 사우나 관련 n차 감염 이어져…당진도 긴장해야]

최근 수도권 등에서 요양기관과 재활병원 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근지역인 천안에서도 사우나발 코로나19n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당진의 방역에도 긴장감이 맴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당진시보건소는 요양기관과 사우나 등에 대해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YNC(보건소관계자)

(요양기관과 사우나)음식점이나 클럽 등 집합장소는 거의 조를 나눠서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인근 도시인 천안에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고 있는 만큼 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JIB뉴스 전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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