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음악 연습을 위해 서울에 갔다가 지난 18일 당진으로 돌아온 당진 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당진시에 따르면 확진자와 함께 음악 연습을 하던 학생의 모친이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자로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진 7번째 확진자의 이동 동선 중 당진 안에서의 특이 동선은 없어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가족 3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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