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심훈기념관이 광복절 75주년을 맞이해 개최되는 안성 3‧1운동 기념관 광복절 체험행사에 참가해 심훈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알렸다.
이번 행사 참여는 지난해 12월 당진 심훈기념관과 안성 3‧1운동 기념관 등 7개 기관이 맺은 전국 독립운동 기념관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한편 심훈 선생은 일제강점기 대표적 저항시인 그날이 오면을 지어 일제에 대한 울분과 독립에 대한 열망을 강렬히 나타낸 항일 문학운동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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