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정미면에서 동료와 함께 유해조수 피해 방지 활동을 하던 엽사가 오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인해 숨졌다.
지난 12일, 충남 당진시 정미면의 한 옥수수밭에서 멧돼지 퇴치 작업을 하던 엽사A씨가 동료 엽사B씨가 발사한 총탄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오발사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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