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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 13. [당진시, 전국 최대 청년타운 ‘나래’ 개관]

지난 12, 당진시가 청년타운인 나래의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으로 이뤄진 청년지원시설로 단일규모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청년타운 입주시설로는 커뮤니티 공간과 스튜디오, 창업지원센터 등 청년들을 위한 시설들이 마련돼 있다.

    

특히 청년창업가를 위한 입주 공간을 27개로 구성해 미래 당진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활약할 신산업, 고기술 청년 벤처를 전략 육성할 계획이다.

    

김홍장 시장은 청년타운 나래가 청년들을 위한 소통의 연결고리가 되고, 청년의 도전과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당진의 미래를 열어 가는데 중심 역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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