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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7. 16. [충남 일부 고위공직자 다주택자로 확인돼…최대 4체 보유]

충청남도 고위공직자 중 일부가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충청남도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양승조 충남지사는 천안의 아파트 1채만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강남구 소재 연립주택 1채와 성북구의 아파트 전세권, 또 세종시의 아파트 분양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진 출신인 김명선 충남도의장은 당진시의 근린생활시설 2채와 다가구주택 2채로 총 4채를 보유했고,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천안시 아파트 1채와 건물 1채 또 배우자 명의로 근린시설 2채를 보유해 한 가구에 총 4채의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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