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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7. 15.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범죄수익은닉 본격 재수사]

경찰이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씨에 대한 범죄수익은닉 관련 혐의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오는 17, 손씨의 아버지를 소환해 아들을 고소, 고발한 경위와 사실 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손씨도 소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정우는 당진의 아버지 집이 아닌 서울의 한 친척 집에서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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