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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5. 19. [서해대교서 30대 남성 추락…해경에 50분 만에 구조]

지난16, 당진시 신평면 행담도 인근 서해대교 위에서 30A씨가 30미터 아래 바다로 추락했다.

 

교각을 잡고 있던 30A씨는 평택해경 민간구조대에 의해 50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발견 당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해경은 30A씨가 홀로 서해대교를 걷다가 물에 빠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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