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4명 증가했습니다. 이 중 A씨가 국내 지역 감염 사례로 밝혀졌다.
A씨는 용인 거주 20대 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이태원 유명 클럽 3곳에 들린 것으로 드러나 2000여 명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 2,3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의 안정적 추세에 다들 마음을 놓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 된다.” 며 “언제 또 31번 같은 슈퍼전파자가 나올지 모른다.”며 걱정의 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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