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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5. 07. [제약회사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후보 임상시험 시작…]

지난 5, CNBC 방송은 다국적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독일의 제약사와 협력해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시험을 미국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1855세 대상 1단계 시험이 진행되고 이후 고령자 집단을 대상으로 시험이 진행된다.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4개월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에 임상 전 연구에서 임상시험으로 넘어간 것은 아주 놀라운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대균박사팀과 고려대 송대섭교수연구팀이 코로나19 단백질 백신 후보 물질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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