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도서관은 지난 6일부터 관내 12개 도서관을 부분 개방하고 도서대출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원당꿈초롱 도서관 등 작은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개방됩니다. 다만 신평거산 작은도서관은 5월 중 폐관 계획에 따라 이번에 개방하지 않고, 신평청소년 작은 도서관으로 이관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도서관 임시 휴관 기간 동안 실시했던 안심대출 서비스는 지난 2일을 마지막으로 운영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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