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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4. 27.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추진 협약 체결…]

지난 24, 당진시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천주교 대전교구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기념해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 등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솔뫼성지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 개최와 국제학술심포지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진행될 김대건 신부 관련 전시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는 탄생일인 821일을 전후로 김대건 신부 관련 공연과 전시,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와 천주교 대전교구는 지난 3월 업무 협약식을 통해 성공 개최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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