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20. 04. 23. [해나루쌀, 호주시장에서 인기 만점…호주로 18톤 수출해]

지난 22, 당진시는 우강농협이 호주로 수출되는 18톤의 해나루쌀 무사고 항해와 현지에서의 인기판매를 기원하는 선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강농협에서는 그동안 2007년부터 꾸준히 해나루쌀 수추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호주로 수출되는 해나루쌀은 18톤이며, 이는 호주 시장에서의 해나루쌀 입지를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국내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해나루쌀이 호주로 수출된 것은 농가소득 증대와 더불어 해나루쌀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리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