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특화관광을 육성할 수 있는 산업관광 및 문화콘텐츠형 시내 관광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도시로는 당진시와 고창군, 영동군, 익산시가 선정됐다.
당진시의 경우 역사의 현장에서 전통의 맛을 배우는 산업관광이 선정 됐다. 이에 한국 양조장 산업관광 모델을 만들어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1년에 총 3억원을 투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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