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온난 건조한 양쯔강 기단의 영향을 받아 그런데요,

앞으로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한동안 지속될 것 같습니다.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충남 대부분 지역 건조하고 일교차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씹니다.

먼저 당진의 아침기온 3도 낮기온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산의 아침기온 2도, 낮 기온 17도로 예상됩니다.

 

그 밖의 지역 태안의 아침기온은 4도 낮기온은 14도.

홍성의 기온 아침기온 2도, 낮 기온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산과 예산의 아침기온은 3도 낮기온은 16도를 보이겠습니다.

천안의 기온 아침기온 2도 낮기온 17로 예상됩니다.

세종의 기온 역시 아침기온 2도 낮기온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도 역시 건조하고 일교차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주 후반에 비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오고나면 건조함이 조금은 약해지겠습니다.

• 글쓴날 : [2020-04-13 09:32:13.0]

  • 전유진 기자[jyz08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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