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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4. 13. [코로나19로 확 바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발표했다. 이에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실행된다.

 

유권자들은 투표장에 도착하게 되면 대기 장소에서부터 다른 사람과 1미터 이상 거리를 둬야 하며, 마스크를 쓰고 체온 검사를 마친 뒤 손 소독을 진행한다. 그 후 1회용 장갑을 껴야 투표소 입장이 가능하다.

 

이 후 선거 사무원에게 신분증을 제시하고, 마스크를 내려 신분 확인을 마친 후 투표를 하게 된다. 만약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시 별도로 마련된 기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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