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사회연구소와 제일방송은 코로나19로 선거 유세 활동이 어려운 요즘, 후보들이 자신의 공약을 전할 수 있게 하고, 유권자들의 결정을 돕기 위해 국회의원 토론회를 열었다.

지난 8일 열린 토론회에는 1번 어기구, 2번 김동완, 7번 전병창, 8번 김진숙, 10번 정용선 5명의 후보가 참석했고 진행에는 신성대학교 신기원 교수, 제일방송 윤희민 아나운서가 패널로 참여했다.

이 토론회는 KT올레 838번 채널에서 9일과 10일 저녁 7시에 시청할 수 있고, 제일방송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 글쓴날 : [2020-04-10 09:12:08.0]

  • 윤희민 기자[cheerup0512@hanmail.net]
  Copyrights ⓒ 제일방송 & 제일방송.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