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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3. 20. [당진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합쳐…]

당진시는 침체된 화훼산업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당진축협 하나로마트 내에 꽃 판매 특화 코너를 설치하고, 구내식당 휴무일을 주 2회로 확대했다. 전통시장의 임대료 역시 50%로 인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들과 상인들의 기부 또한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츠로셀과 독일빵집, 송악읍 주민자치위원회, 당진시장애인복지관 등 여러 단체에서 코로나19 관련 물품 및 모금액 기부와 나눔행사를 추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간 단체에서도 주요시설 소독을 지원하는 등 모두 힘을 합쳐 난관을 극복하려는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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