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예비후보는 정치는 정직해야한다며, 한없이 낮추는 마음가짐으로 불가능한 일일지라도 부딪치며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당진이 바로서는 당진의 새 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철도, 항만, 해운을 발전시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흔들리는 자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당진 시민의 부름에 제일 먼저 달려가는 열심히 일하는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석래 예비후보는 “이제 저는 마지막 정치여정에 들어섰다.”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임을 알고 앞으로의 다짐을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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