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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1. 01. [당진 다세대주택서 현직 경찰관 숨져…침입 흔적‧유서 없어]



지난 31일, 당진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당진경찰서 소속 순경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관계자는 “순경이 홀로 집안에 쓰러져있었으며, 외부 침입 흔적 등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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