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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올해 추석 제수용품 물가 대체로 안정, 단 이른 추석 명절로 일부 과일 높은 가격]



올해 추석 성수품 물가가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며 올해는 추석 차례비용은 지난해 보다 소폭 하락한 2379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유난히 더웠던 지난해 여름날씨와 함께 제주에 몰아쳤던 태풍으로 인해 채소과 일 품목의 수확량이 감소해 치솟았던 물가가 올해는 비교적 출하량이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단 예전보다 많이 이른 추석명절로 일부 과일 및 채소 경우 본격적인 출하가 이루어지지 않아 거래가격이 정확히 형성되지 않았고 이에 따른 높은 가격책정이 우려되고 있다.

 

과일류 사과, 배 등 6개 품목을 구매할 경우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명절대비 5.2% 상승한 61670원이 소용될 것으로 조사됐다.

 

가공식품 5개품목을 구매할 경우 지난 추석명절 대비 5.3% 하락한 26000원이 소요될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처럼 이번 추석 차례상 비용은 작년대비 제수용품 물가가 하락세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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