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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 준비 본격화]



당진시가 2021년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기념행사는 20214월부터 10월까지 연중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김대건신부 탄생일인 821일 전후로는 아시아 순례자들을 위한 날과 생명의 날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행사가 추진될 계획이다.

 

지난 3월 착수보고회 이후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다음 달 20일에는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차관 추기경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당진시는 행사가 열리는 솔뫼성지 일원에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9,145규모의 광장과 화랑, 대강당, 예술공연장 등을 갖춘 천주교 복합 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것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김대건 신부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성인으로 2021년에는 국내외에서 350만 명이 당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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