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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도록 20% 초에 머물던 석문산단 분양률이 기업유치에 힘입으며 40%대에 돌입했다.
석문산단은 1991년 국가산단으로 지정돼 당진시 석문·고대면 일원 452만 6000㎡ 규모로 조성됐다.
분양 대상 면적은 임대 토지를 빼고 405만 8000㎡이다.
석문산단 분양률은 지난해 6월에도 24.5%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LG화학 유치를 계기로 분양률은 22.7%에서 32.7%로 급증했다.
또 지난 1일에는 도가 환영철강공업을 석문산단에 유치하며 분양률은 40.5%로 급상승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분양 방안을 찾고, 국내외 기업 대상 유치 활동 강화해 미분양을 해소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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