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전 6시 40분 쯤 당진시 신평면 서해안고속도로에 있는 행담도 휴게소 인근 해상에서 잠망경 추정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군과 경이 수색작전에 나섰다.
수색 결과 결국 오인 신고로 밝혀졌다.
고속도로를 순찰 중이던 경찰이 잠망경 추정물체가 북쪽으로 이동한다며 군당국에 먼저 신고했다.
이에 군 당국은 해당 지역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경계 감시 장비를 동원해 잠수함 활동이 있는지 탐지 활동을 진행했다.
탐지를 마친 합동참모본부는 해당 물체가 잠망경이 아닌 어망 부표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군은 지역·해역에 대한 수색정찰 및 차단작전 결과 특이사항 없었다는 점과 해당 지역은 수심을 고려할 때 잠수함정의 수중침투가 제한되는 점 등을 근거로 수색·정찰 작전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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