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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충남 당진 여교사가 초등학생 체벌 논란]



지난 12일 충남 당진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여교사가 교실에서 1학년 남학생을 때린 뒤 속옷을 내리고 엉덩이를 만졌다고 신고가 들어왔다.

 

해당 교사는 지역 교육지원청의 조사에서 학생 체벌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중순쯤 학생이 수업에 방해되는 행동을 해 막대기로 두 차례 엉덩이를 때렸고, 또 안끄러운 마음에 때린 부위를 직접 만져준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민원이 제기된 지 사흘 뒤에 경찰에 신고 했으며, 아동학대 신고가 늦은 이유에 대해서는 피해 아동을 보호하려는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충남도교육청은 경찰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해당 교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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