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난 12일 고대면 트레이닝센터에서 연두순방을 개최했다.
시는 민선 6기까지 매년 초에 한 차례 순방을 추진해 왔으나 지난해 민선7기 출범 이후부터 상반기,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순방을 추진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이 주인이자 소통과 공감 하는 화합의 열린 지정을 펼치겠다는 내용과 첨단농업의 중심으로 만들어가겠다는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마무리했다.
또한 시민들과 김홍장 시장의 건의사항을 소통하는 시간에서 고대면 계발 위원장은 2020년에 열리는 도민체전을 고대면에서 한번에 다 이뤄질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홍장 시장은 도민체전이 열리는 장소에는 축사들이 많아 2006년 도민체전에서 폭죽을 터트리다 인근 축사에서 소나 송아지들이 유산되 많은 손해를 봤었다며 조금더 회의를 가지고 고민해보자고 말했다.
특히 시는 상반기 연두순방에는 새해 시정 운영방향과 읍.면.동 주요 현안 공유에 중점을 두고 하반기 순방에는 전반적인 시정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시민들의 건의사항, 다음 연도 본예산에 반영함으로시민 중심의 예산편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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